공생인간

성균관대 테솔대학원(성대 테솔대학원) 3학기가 끝났습니다. 시간이 참 빠르군요. 이번 학기,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 개인적인 블로그라고 하더라도 차마 올리지 못할 글도 있습니다. 이 부분, 어떻게 할지 고민 중입니다. 이번 학기 들었던 수업과 관련된 부분인데, 마음 같아선 속시원히 까발리고 싶지만...그렇게 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일인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.

또 한가지. 다음주 월요일부터 새 직장으로 출근합니다. 전에 다니던 회사는 5월말에 그만 뒀습니다. 새로 옮기게 된 직장도 방송국입니다. 하는 일은 바뀌지 않은 채 직장만 바꾸는 셈입니다. 하지만 30대 후반에 직장을 옮기는 일이 말처럼 쉬운 건 아니라서 어찌보면 모험입니다.

당분간 블로그에 글 올리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. 매일 20~30명씩 방문하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이 분들에게는 죄송한 마음입니다. 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좋은 글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
이번 학기 성균관대 테솔대학원 수업 들으신 분들 모두 다 수고하셨습니다.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.화이팅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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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공생인간